메탈 쉐이커 (구: 스테인레스 스틸 쉐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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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쉐이커 (구: 스테인레스 스틸 쉐이커) 고객 리뷰
기존가격: ₩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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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장점과 단점
5일단 장점은 냄새가 배이지 않습니다. 통이 넓어서 안쪽을 세척하기에 편하네요. 단점이라면 일단 보온보냉이 되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을 담으실 때 조심하셔야 해요. 그리고 뚜껑부분이 세척하기 까다로운데 저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세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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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살것같습니다
2최악은 아닙니다만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네요; 단점 첫번째 - [겉이 너무 차갑다] 저는 우유에 얼음 조금 넣어서 마시는데 겉이 너무 차가워서 약간 쭈쭈바 먹는 기분이 드네요. 손이 너무 시려워요;; 별점 5/5 (높을수록 안좋다는 겁니다) 두번째 - [물&우유를 얼마나 넣었는지 확인이 어렵다] 이건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첫번째는 147ml 296ml 443ml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저는 200ml 타먹는데 어느정도 맞춰야 될 지 감이 안오네요;; 두번째는 일반 플라스틱 쉐이커처럼 안이 보이는게 아니라 뚜껑열고 봐야하는데 숫자가 뒤집어져서 보이고 또 안이 어두워서 너무 안보여요... 별점 4.5/5 (높을수록 안좋다는 겁니다) 세번째 - [뚜껑 닫는게 너무 빡빡하다] 하...플라스틱 쉐이커에 비해 닫는게 좀 힘드네요. 또 꽉 안닫으면 다 질질새서 완전 꽉 닫아야 하는데 그게 엄청 뻑뻑해요. 별점 3/5 (높을수록 안좋다는 겁니다) 네번째 - 뚜껑안쪽플라스틱이 보충제가 잘섞이도록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설거지 하기가 좀 힘드네요. 별점 1/5 (높을수록 안좋다는 겁니다) 결론 : 샀으니까 쓰기는 하겠는데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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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본 쉐이커중 최고입니다
5평범한 플라스틱 쉐이커만 쓰다 처음 메탈쉐이커를 써봤는대 무겁지도 않고 고급지고 플라스틱 특유의 그 냄새도 없어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잘 풀리게 해주는 부분이 뚜껑과 일체형이라서 세척시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분실할일도 사라지고 쓰다보니 좀더 편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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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부분이 생각보다 세척하기 어려워요.
3저는 비건 메탈 쉐이커를 구매해서 같은 형태의 초록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뚜껑 부분이 각기 분리가 되는 형태가 아니라 날개 부분 사이사이 세척하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솔을 따로 구비해서 세척해야 완벽하게 닦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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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틀보다 쉐이커가 좋아요
4마이프로틴 쉐이커 사용하기 전에는 그냥 텀블러에 보충제 넣고 물과 섞어 먹었습니다. 오래 강하게 섞으면 섞이지만, 다 녹지 않고 덩어리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쉐이커가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메탈 쉐이커라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냉장고에 넣었을 때, 빨리 차가워져서 좋습니다. 뚜껑에 쉐이커가 달려있는데, 아쉬운 점은 분리가 되면 좋겠다는 겁니다. 세척할 때, 불편합니다. 그리고 뚜껑부분에 금속재질로 된 부분이 분리가 되는데, 그 분리된 금속이 매우 날카로워서 세척 과정에서 손가락을 베었습니다. T.T 뚜껑 전체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금속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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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샘
1뚜껑을 아무리 꽉 닫아도 물이 샘. 마프 플라스틱 쉐이커 쓰다가 볼때문에 쉐이커 안쪽에 스크래치가 많이 생기길래 이 긁힌 플라스틱 다 내가 먹었구나 생각해서 스테인레스 구매했는데 뽑기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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