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고객 리뷰
완두콩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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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또는 화장품 제품류는 개인에 따라서 리뷰가 많이 다릅니다. 고객 리뷰는 독립적이고 헛 그룹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유당과 단맛에 약하신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5마이프로틴을 즐겨 마시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단맛이 좀 부담스러웠네요 근데 무맛에 이 콩단백질로 먹으니 약간 고소하니 단 맛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에도 잘 풀리고 마시고 나서 유당제품과 달리.. 그 특유의 폭풍설사 ㅋㅋ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 리뷰 신고하기완두콩 2 : 현미 1 로 섞어드세요
5전에 완두콩 단백질만 물에 타 먹으면 도저히 이거는 사람 먹을 맛이 아니라 생각해서 두유랑 타먹던 놈입니다. 복합 단백질 제품 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식물성 단백질은 완두콩 70 현미 30 섞어먹는게 좋다고 외국 유튜버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옮겨 담을 때 완두콩 2 현미 1 국자씩 퍼담아서 섞어먹는데 성분은 모르겠고 이렇게 먹을경우 물에다 타도 먹을만 합니다!!!! 그동안 두유 칼로리까지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진게 매우 만족스럽네요. 완두콩 단백질만 사시지 마시고 완두 2포대 현미 1포대 사서 섞어드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 신고하기균형잡힌 아미노산을 위하여...
5완두콩 분리 단백질은 유청단백질과의 아미노산 비율이 달라서 이 둘을 섞어서 먹을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알러지반응이 거의 없는 단백질이고 유청보다도 아르기닌 함량이 높아서 좋아요. 소화흡수면에서도 유청과 섞어 먹으면 보완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프 제품이 가성비면에서 탁월합니다. 이것도 여러가지 맛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리뷰 신고하기처음엔 후회했어요
5속이안좋아서 임펙트웨이를 지인에게 팔고 회복 후 다시 운동하려고 이번엔 식물성이라는 pea를 구매해 물에 타먹었는데... 순간 끝맛이 굉장히 쓰고 이상해서 괜히 샀다고 후회를하다가 혹시몰라서 집에 썩혀두는 설탕혹은꿀을 타서 먹으니 앵? 생각보다 맛이 좋아져서 그러고있어요. 더군다나 제 몸이 예민해서 유청은 흡수력이 안좋고 소화불량으로 피부트러블도 자주나서 고생했는데 이건 소이댓글처럼 완두콩이 흡수력좋다는게 몸으로 느껴지고 밥먹고 먹어도 속이편하고 정말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예민한 몸을가져 스트레스였는데 속이편하니 이제 운동할맛이나서 좋아오
이 리뷰 신고하기완두콩 특유의 비린맛
5다른 분들 리뷰보고 콩물같다는 말에 구매했습니다. 2.5Kg구매했고 이제 다 먹어가는 시점에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물에 타먹을 때는 콩물 같다는 거 인정합니다. 근데 끝 맛은 굉장히 역겹습니다. 저만 당할 수 없어 주변인도 먹여봤는데 그 날 들은 욕이 생각날 때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혼자 있을 때 궁금해서 물에 타서 콩국수 해먹어 봤다가 난생 처음 밥 먹다 토 할뻔 했습니다. 면을 버릴까 하다가 박박 씻어서 라면이랑 끓여서 넣어 먹으면서 나중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괴식내기로 꼭 이 메뉴를 선보이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아직도 물에 타서는 먹기 힘듭니다. 어느날 두유에 타 먹어 봤는데 훨씬!! 훨씬!! 먹기 편해 졌습니다. 비린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계속 두유에 타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거 비리신 분들은 꼭 두유에 타 먹으세요. 물에 타서 먹을 때 비린맛을 제외하고는 나무랄 데가 없는 단백질입니다. 가격과 영양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이 리뷰 신고하기효능은 좋지만 맛은 별로..
3피부트러블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을 먹게 되었는데, 확실히 트러블이 줄어들고 있네요. 다만... 리뷰에 콩물맛난다.. 고소하다.. 이런 글이 있길래 기대 했는데 제가 아는 고소함이랑은 너무 다른맛이 납니다. 짜고 이상한 맛이나서 물이랑 섞어도 보고 두유랑 섞어도 봤는데 계속 인상쓰고 먹게되요...ㅠ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임팩트웨이랑 조금씩 섞어먹는데.. 그마저도 쉽지않음. 하지만 트러블을 위해 참고 먹을수 있다면 추천
이 리뷰 신고하기매우 담백한데 강력한 맛
5맛 자체는 정말... 콩입니다. 콩. 대두와는 살짝 느낌이 다르고 좀 더 곡물스러운 맛이 있기는 합니다만, 대략적으로 두유에서 당분과 지방을 싹 빼고 농축시켰다고 상상해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Whey 프로틴에 비해서 더 열심히 섞어주셔야 입자를 완전히 풀어낼 수 있어서, 팔이 좀 아프긴 합니다만 잘 풀어내면 콩물 맛입니다. 다만, 굉장히 신기하게도 다른 맛을 다 묻어버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웨이랑 섞어서 먹고 있는데 웨이 프로틴 맛이 우유 맛과 약간의 향 말고는 싹 다 묻혀버립니다. HMB도 섞어봤는데 특유의 맛을 다 없애버려줍니다. 단맛, 쓴맛 가리지 않고 싹 다 묻어줘요. (*BCAA나 아미노산은 잘 안 섞어먹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섞어먹을 만한 오케이션이 없져..) 그래서 덕분에 다양하게 이것저것 칵테일로 섞어먹을 수 있는 베이스로서 잘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Whey protein에 좀 더 가격이 싼 믹싱용으로 산 것이었는데 생각 이외로 활용도가 높아요. 한번쯤 사보는 것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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